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굿엉클스 대표 Kenz입니다. 회사의 빠른 발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직장생활을 다양하게 13년 하였고, 굿엉클스는 2021년3월에 창업했습니다.

굿엉클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우리 모두 살아가기 위해서 경제적인 활동을 피할 수 없는데, 되도록이면 구성원 모두가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기 자신과 사회에 임팩트 있게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러한 회사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창업했습니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녔는데, 회사마다 만족감이 차이가 많이 달랐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장 때문에 자기 전체 행복의 많은 부분이 좌지우지 됨을 느꼈고, 뭔가 내가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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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스는 어떤 곳인가요?

굿엉클스는 자기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도전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 회사의 미션은 “(사장님의) 식자재 운영을 엄청 편리하게”입니다. 이를 위해 서비스 정신, 운영 인프라, 디지털 기술을 Lv. 99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일 레벨업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은 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투영되었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신의 가슴 안에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터를 달고, 자신의 의지를 최대한 반영하여 업무를 주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최고수준의 자율을 보완하기 위해서, 연결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구성원이 조직이나 동료들과 연결 없이 자기 뜻대로만 한다면 조직이 무너지기 때문이죠. 최대한 자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동료들에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커뮤니메이션이 필요합니다.

“자율”과 “연결”이 2가지 가치의 실현을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어떻게 협력하나요?